[속보] '한화 초비상' 채은성, 1회말 수비하다 주자와 충돌→끝내 쓰러졌다…김태연과 교체 (대구 라이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한화 초비상' 채은성, 1회말 수비하다 주자와 충돌→끝내 쓰러졌다…김태연과 교체 (대구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5-06-26 18:59:0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대구,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채은성이 수비 과정에서 주자와 충돌해 교체됐다.

채은성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말 김태연과 교체됐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 상대 한화는 1회초 이진영이 12구의 끈질긴 승부를 벌였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루이스 리베라토 역시 풀카운트 승부 끝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문현빈은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화가 선취점에 실패한 뒤 삼성은 한화 선발 문동주 상대 선두 김지찬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2번타자 양도근과의 승부, 양도근은 문동주의 초구 직구를 지켜본 뒤 2구 140km/h 슬라이더를 타격했으나 이 공은 투수 문동주의 앞으로 향했다.

공을 잡은 문동주는 곧바로 1루에 송구했다. 그런데 이 공이 크게 뒤로 빠졌고, 공을 잡으려던 1루수 채은성과 1루로 전력질주하던 양도근과 충돌했다. 충돌 직후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곧 양도근은 일어났으나, 채은성은 계속 일어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했다. 간신히 몸을 일으킨 채은성은 결국 김태연과 교체되며 예상치도 못하게 일찌감치 경기를 끝내야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채은성 선수는 수비 과정에서 주자와 충돌에 따른 가슴 통증으로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호흡을 고르고 있는 상황이며,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사진=KBSN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