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첼시 FC가 측면 자원을 보강하기 직전이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첼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포워드 제이미 기튼스 영입에 한 걸음 다가섰다. 클럽 월드컵 기간 동안 미국에서 양 구단 관계자들이 회동을 가진 뒤 협상이 진전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이달 초 확장된 32개 팀 체제를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짧은 확장 이적 시장에서 기튼스에 대한 제안을 두 차례 넣었지만 모두 거절당했던 바 있다.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기튼스에 대해 5,000만 파운드를 초과하는 이적료를 원하고 있으며, 첼시는 왼쪽에서 뛸 수 있는 오른발잡이 윙어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계속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튼스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8경기에서 12골, 이 중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기록했다.
한편 첼시는 지난 화요일 클럽 월드컵 에스페랑스 드 튀니스와의 경기에서 리암 델랍의 데뷔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두며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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