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한국시간) "2025/26시즌 새 원정 유니폼이 올 블랙 톤의 드라마틱한 디자인으로 도미닉 솔랑케, 손흥민, 제드 스펜스, 제스 나즈, 굴리엘모 비카리오, 엘라 모리스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과 함께 출시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팀은 제조사인 나이키 사와 함께 이 유니폼을 공개하게 됐으며, 매장과 온라인 에서 구매 가능하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번 원정 유니폼은 드라마틱한 올블랙 디자인으로 날카로운 무늬를 이루며, 빠른 속도를 위해 설계됐다. '어둠 속에서 우리는 의연하게(In Darkness We Dare)' 라는 슬로건과 함께 공개됐다. 이는 저희의 유명한 모토를 변형한 것으로, 다가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의 귀환을 알리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 유니폼을 주장 손흥민이 입게 될지가 관심 거리다. 손흥민은 직전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무관을 깼지만 7골만을 기록하며 2016~2017시즌부터 이어져 온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의 이적설이 나오는 상황에서 그가 잔류한다면 검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이 유니폼을 입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