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공군 3개 부대 식당 수주···시장 영향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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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공군 3개 부대 식당 수주···시장 영향력 키운다

이뉴스투데이 2025-06-26 17:0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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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워홈]
[사진=아워홈]

[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아워홈이 고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앞세워 단체식 시장 영향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26일 아워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제16전투비행단 △제18전투비행단 병영식당 운영권을 수주했다.

이번 성과는 아워홈이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군 급식 시장에서 이뤄낸 첫 성과다. 높은 품질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구성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군 급식 국내 시장규모를 약 2조원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국방부는 올해 안으로 49개 부대 위탁 급식을 민간 기업에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월부터 아워홈이 식당 운영을 맡은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 정기 급식 운영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장병 만족도 조사에선 ‘최고점’을 획득했다.

아워홈은 현재 전국 육·해·공군 약 10개 부대에서 병영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국·탕·소스류 등 자사 제품 약 50종을 공급하며 공공기관 입찰 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서도 식품을 납품 중이다.

아워홈은 군 전용 식자재 브랜드인 ‘오로카(OHROKA)’를 중심으로 △군 특화 운영 시스템 적용 △군 전용 제품 개발 △조리 인력 효율화 등 각 부대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장병들의 식사는 부대 사기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국방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장병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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