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맷 로! "손흥민 토트넘 마지막 경기 치른 느낌"...1티어 기자들 입 모아 "SON, 토트넘 떠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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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맷 로! "손흥민 토트넘 마지막 경기 치른 느낌"...1티어 기자들 입 모아 "SON, 토트넘 떠날 수도"

인터풋볼 2025-06-26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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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채널(캡처) 
사진=토트넘 홋스퍼 채널(캡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거라는 전망은 이어지고 있다. 

유력 기자들은 매일 손흥민 토트넘 이탈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으로 합류한 손흥민은 해리 케인 등 다른 선수들이 떠날 때 토트넘을 지켰고 주장 완장까지 찼다.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으로 기록하고 있을 때 분투한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통해 커리어 첫 트로피를 획득했다. 

토트넘에서 모든 걸 이룬 손흥민은 이번 여름 10년 만에 떠날 수 있다.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해 새 시대를 천명했다. 어린 선수들을 위주로 스쿼드를 구성하고 새로운 핵심을 영입하려고 한다. 손흥민이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아직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선수 측은 특히 아직 결정 안 했다. 프랭크 감독과 대화를 나눈 후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남았다면 손흥민은 잔류했을 것이다. 일단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궁극적으로 손흥민 미래는 손흥민이 결정을 해야 한다. 10년간 헌신을 했고 트로피까지 들어올린 전설이다. 그럴 자격이 있다.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크긴 하지만 아직 진행된 것은 없다"고 했다.

또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은 다양한 측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브라이언 음뵈모, 앙투완 세메뇨 등을 원한다. 세메뇨는 본머스가 7,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를 요구 중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경쟁을 하려면 비싸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손흥민이 떠날 수 있고 이브 비수마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계약 마지막 해다"고 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까지 "시즌 마지막 경기 후 모두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를 했다고 생각했다. 손흥민은 여름에 작별인사를 할 거란 인상을 받았다. 지금이 떠나기 적절한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 트로피를 들었고 토트넘, 손흥민 모두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되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유력 기자들의 연이은 보도 속 페네르바체, 알 나스르, 알 아흘리 등이 노린다는 이야이가 나온다. 손흥민 거취에 따라 토트넘 영입 방향이 달라질 예정이라 더욱 주목을 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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