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영 인스타그램
'아옳이' 김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에만있다가 오랜만에 압구정에서 브런치"라며 "잘 먹고 다녀서 포동해지는 여름 옳라프들도 여름 잘 보내고 있나요?"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브런치 맛집을 찾아 음식을 즐기는 김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한층 러블리해진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쇼핑몰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로 활동 중인 김민영은 '하트시그널' 등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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