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도쿄 여행 인증샷이 시선을 강탈했다. “몇 끼를 먹은 거지… 수퍼해피”라는 멘트만큼이나 유쾌한 비주얼, 마치 ‘패션도 여행도 먹방도 한 큐에’ 즐기는 콘셉트다. 이번 ‘혀나투어’ 2탄에서는 패션도 놓치지 않았다. 조현아 특유의 유머와 스타일이 믹스된 이 룩,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루즈핏 티셔츠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를 풍긴다. 여기에 체크 패턴의 배기 팬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잡았다. 머리에는 넓은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눈에는 보호안경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쩌면 ‘패션+공구상가룩’이라는 기막힌 신조어가 나올지도 모른다.
그린 컬러 백팩으로 경쾌한 포인트를 준 점도 눈에 띈다. 여행지에서도 스타일은 포기 못 한다는 그녀의 고집이 담겨 있는 듯하다. 또 하나의 시선 강탈 포인트는 옆에 놓인 빨간 니트 텍스처의 가방. 이쯤 되면 조현아표 컬러 믹스의 진수가 아닐 수 없다.
“조현아가 입으면 다 힙해 보여”, “이건 언니만 가능한 조합”이라는 댓글처럼, 다소 실험적인 아이템들도 그녀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능력은 여전하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아이스 음료 한 모금이 여행의 여유로움을 더한다.
복잡한 공식은 필요 없다. 편안한 오버핏, 투박한 액세서리, 거기에 조현아식 개그 감각을 더하면 완성이다. 동네 카페 앞 벤치에서라도 조현아처럼 여행자 무드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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