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 STAR] "레알 수비 기둥이다"...본머스서 온 05년생 CB, 알론소 황태자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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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C STAR] "레알 수비 기둥이다"...본머스서 온 05년생 CB, 알론소 황태자로 지목

인터풋볼 2025-06-26 1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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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딘 후이센은 레알 마드리드 수비 새로운 중심이 될 능력을 보여줬다. 

레알은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치면서 변화를 시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하고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고 여러 선수들을 데려왔는데 후이센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레알은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이 계속 부상을 당해 센터백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안토니오 뤼디거도 나이가 들고 부상이 잦아지면서 더욱 고민에 빠졌다. 라울 아센시오 등장과 포지션 변화를 한 오를리앵 추아메니 활약은 힘이 됐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영입이 필요했다.

후이센을 데려온 이유다. 후이센은 2005년생 센터백이다. 후이센은 네덜란드 출신이나 5살에 스페인으로 가 축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말라가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후이센은 유벤투스 유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로 간 후 후이센은 프로 데뷔를 마쳤으나 기회를 위해 AS로마로 임대를 갔다.

로마에서 후이센은 이탈리아 세리에A 13경기를 뛰고 2골을 넣었다. 나이를 생각하면 많은 경기를 뛴 후이센은 더 뛰기 위해 본머스로 갔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적극적인 신뢰 속에서 후이센은 핵심 수비수로 뛰었다. 본머스 돌풍 중심에 있었다. 프리미어리그가 주목하는 후이센을 스페인도 지켜봤고 무적 함대에 차출돼 데뷔전까지 치렀다.

본머스에서 막판까지 좋은 활약을 하면서 수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냈다. 레알이 영입을 했다. 후이센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나서 레알 공식전 데뷔를 했는데 오자마자 최고의 활약을 했다. 파트너로 나선 아센시오가 1, 2차전 연속 실책을 반복했고 2차전 파추카전에선 퇴장을 당했다. 

그럼에도 후이센은 안정적이었다. 볼 배급과 경합에서 좋았고 위치 선정과 안정감도 합격점을 받았다. 파추카와의 경기 이후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후이센은 수비에서 통제력이 뛰어났고 공을 다루는 기술도 좋았고 침착했다"고 평했다.

알론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후이센은 레알의 또 다른 기둥이다. 정말 좋은 영입이며 그를 응원하고 격려할 것이다. 후이센은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고 하면서 기대감을 밝혔다.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하면서 알론소 시대에서 수비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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