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네타냐후 마녀사냥 멈춰라"…부패혐의 사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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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 마녀사냥 멈춰라"…부패혐의 사면 촉구

모두서치 2025-06-26 13:2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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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사법부에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사면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비비가 월요일 법원에 출두하라는 소환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 됐다"며 "비비 네타냐후의 재판은 즉시 취소되어야 하고 국가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온 위대한 영웅에게 사면이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비비'는 네타냐후 총리의 애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중 하나를 맞이했지만, 전시(戰時) 총리에 대해 터무니없는 마녀사냥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협력한 이란 핵시설 공습을 언급하며 "우리는 이스라엘 생존을 위해 싸웠고, 이스라엘 역사에서 비비 네타냐후만큼 잘 해낸 인물은 없었다"며 "그는 시가, 벅스 버니 인형 및 기타 여러 부당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재임 중인 총리가 재판에 넘겨진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구한 것은 미국이었고, 이제 미국은 비비 네타냐후를 구할 것"이라며 "이런 정의의 농락은 허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재판을 "정치적 동기로 진행되는 공포 쇼"로 규정하기도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뇌물 수수와 사기, 배임 등 부패 혐의로 2020년부터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사법 리스크'를 회피할 목적으로 가자 지구 전쟁을 오래 끌고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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