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알 나스르에 잔류할 것이 유력하다.
영국 언론 ‘BBC’는 26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호날두가 알나스르와의 재계약에 근접한 상황이다”라고 알렸다.
호날두의 계약은 이번 달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소식통은 호날두와 알 나스르 간의 2년 연장 계약이 마무리 되는데 가깝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직전 시즌 알 나스르의 사우디 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 달락이 끝났다"는 게시물을 올렸고, 이는 그가 알나스르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지안니 인판티노는 알 나스르가 클럽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후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가 대회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적설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호날두는 당시 참가 팀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인터뷰했고, 이제는 알 나스르에 계속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2023년 알나스르 이적 이후 지금까지 111경기에 출전해 99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1경기에서 35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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