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해수욕장 8곳이 오는 7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부안 변산·고사포·격포·모항·위도 해수욕장이 4일 개장한다.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은 9일, 고창 동호·구시포 해수욕장은 10일 문을 연다.
도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16억6천만원을 투입해 감시탑과 인명 구조선,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151명의 안전관리 요원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시군별로 종합상황실도 설치하고 해양경찰, 소방서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축제도 풍성하다.
26일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에서 썸머페스티벌이, 8월 2일 부안 변산에서 '미스 변산 선발대회'가 열린다.
7∼8월 '변산 선셋 비치펍'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선보인다.
김미정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무더운 여름, 전북의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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