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난 13억의 자산가 이름하야 벽진벽진
그는 미친듯한 롱숏 발라먹기로 일주일만에 15억을 벌어들이게되고
거래내역이 공개되있던 그를 팔로워하고 매매를 따라한 18,000명 토스증권 개미들의
신
이되었다.
한창 관세 이슈로 증시가 들썩이던 4월10일.
증시반등을 못마땅히 여긴 그는 31억을 SQQQ에 풀매수하였지만 물려버
리고 만다.
진성 숏충이였던 그는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돈을 올인하는 야수의 심장이었고 차를 팔아서 1억을 추매
하게되지만..
손실이 커지자 SQQQ를 손절하고 만회하기 위해
롱이아닌
변동성이 더 큰 SOXS로 4월 23일에 28억을 진입한다
그 결과는...
개박살
그 이후 그는 잠적을 감췄었는데.
.
오늘 오랫만에 등장해서 인증을 남긴다.
31억이었던 그의 계좌가 10억이되어버렸고 수익은 전부 날아가고 심지어 원금마저 줄어들고있는 상황..
4월에 숏을 쳐놓고 작년부터 계획했다
는 이상한 소리와함께 흔들리지않고 숏을계속 갖고간다는 말을 남겼다..
야수의심장 진성 숏충이 벽진벽진.
그는 과연 어떻게 될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