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창근, 손빈아와 환상의 듀엣 무대...김용빈, 3대 모녀팬 위해 퀵서비스 출격('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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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박창근, 손빈아와 환상의 듀엣 무대...김용빈, 3대 모녀팬 위해 퀵서비스 출격('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뉴스컬처 2025-06-26 09:1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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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국민가수 박창근과 손빈아가 뭉친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젊음의 행진' 특집으로 꾸며진다. 또한 이날 '사콜 세븐'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코너 '듀엣을 신청합니다'가 첫선을 보이는 것으로 예고돼 설렘을 더한다.

사진=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사진=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듀엣을 신청합니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국민가수' 1위에 빛나는 박창근이 출격한다. 박창근은 '다시 사랑한다면'부터 '외로운 사람들', '그날들'에 이르기까지 '국민가수'에서 선보인 명곡 무대를 재현한다. '국민가수'의 감동을 다시 쓰는 박창근의 무대가 어떤 전율을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박창근은 멤버들과 즉석에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그중 선(善) 손빈아와 함께 부른 '비처럼 음악처럼'은 감미로운 음색과 탁월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서로의 감성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두 사람의 호흡은 현장을 단숨에 몰입시켰다는 전언이다.

박창근과 춘길이 함께한 '내가' 무대 역시 현장에 진한 여운을 남긴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렇듯 명불허전 '국민가수' 박창근과 손빈아, 춘길이 함께 꾸미는 특급 듀엣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사콜 세븐'의 대표 코너 퀵서비스에는 진(眞) 김용빈이 직접 출격한다. 이날 퀵서비스 사연자로 선정된 팬은 무려 3대가 김용빈을 응원한다는 찐팬 모녀. "김용빈에게 직접 밥 한 끼를 차려주는 것이 소원"이라는 모녀의 말에, 김용빈은 팬 집을 직접 찾아가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진다. 퀵서비스 사상 최초로 성사된 특별한 집밥 팬미팅 현장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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