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이 전한 한 컷의 여유가 눈길을 끈다. 울창한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미소를 머금은 그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풍경이다. 특히 1984년생으로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전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스타일링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계절감을 살린 밝은 컬러감과 캐주얼한 분위기가 그녀만의 청량한 매력을 더한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바로 ‘리본 플랫 슈즈’다. 블랙 컬러에 귀여운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이 슈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장신영은 이 아이템에 크림빛 니트 가디건과 미니 기장의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더해져 맑고 단아한 인상을 부각시켰다.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발목까지 오는 양말과 플랫 슈즈의 조합이다. 이는 소녀 감성을 강조하면서도 레그 라인을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팁으로, 데일리룩에도 쉽게 활용 가능한 조합이다. 댓글에는 “진짜 동안 미모 무엇”, “학교 앞 첫사랑 느낌 나요”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코디로는 리본 플랫 슈즈에 니삭스 또는 양말을 매치하고, 밝은 컬러의 상하의로 청량한 톤온톤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립 컬러는 톤다운된 핑크나 살구 계열로 마무리하면 꾸안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40대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장신영의 리본 플랫 슈즈 코디는 ‘동안룩’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장신영처럼 발랄하면서도 차분한 무드의 데일리룩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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