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들은 이를 보고 '본디 전란이 있기전에는 병졸들에게 밥과 술을 배불리 먹였으니 이는 변란의 징조'라 하여 매우 근심하였는데, 황상이 곧이어 독단적으로 파사국을 공습하니, 사람들이 과연 그 말이 맞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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