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아놀드 ‘2호’ 탄생...리버풀 핵심 DF, ‘재계약 거절→레알 마드리드 0원 이적’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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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놀드 ‘2호’ 탄생...리버풀 핵심 DF, ‘재계약 거절→레알 마드리드 0원 이적’ 꿈꾼다

인터풋볼 2025-06-26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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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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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알렉산더 트렌트-아놀드에 이어 또 다른 리버풀 핵심 자원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꿈꾸고 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리버풀 소속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코나테는 프랑스 출신 중앙 수비수다. 코나테는 자국 파리 FC, FC 소쇼몽벨리아르에서 성장했다. 2016-17시즌 소쇼몽벨리아르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그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로 향했다. 그러나 녹록지 않았다. 서서히 출장 기회를 늘리나 싶더니 잔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그런데 센터백 뎁스로 어려움을 겪던 리버풀이 백업 자원으로 코나테를 품었다. 2021-22시즌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코나테는 점차 입지를 넓혀갔다. 출전 시간을 늘리며 기량을 끌어올린 코나테는 지난 시즌부터 리버풀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4-25시즌에도 코나테의 활약은 대단했다. 그는 버질 반 다이크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공식전 42경기 2골 2도움을 올렸다. 코나테의 활약 속에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이런 코나테와 장기 동행을 원했다. 현재 코나테는 리버풀과 2026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이에 리버풀은 코나테와의 연장 계약을 준비 중인데 코나테가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 ‘TBR 풋볼’ 소속 그레이엄 베일리는 “코나테는 리버풀 선수단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상당한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코나테가 최고 연봉자인 반 다이크급 연봉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결국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풋볼 에스파냐’는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코나테는 리버풀의 첫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리버풀은 코나테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막바지에 다다를 때까지도 협상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그를 이적시장에 내놓는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틈타 레알이 코나테 영입을 위해 접근 중이다. 이미 올여름 아놀드를 ‘0원’에 품은 레알이다. 수비 보강을 원하는 레알은 아놀드에 이어 코나테까지 노리고 있다. 레알은 이적료 발생과 자유 계약(FA) 모두 고려 중이다.

매체는 “코나테는 레알 내부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받는 선수이며, 계약이 12개월 남은 상황에서 향후 FA로 영입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2025년 여름 지금 당장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만약 올여름 이적을 결정한다면 레알과 리버풀의 치열한 이적료 협상이 예상된다. 매체는 “ 레알은 현재 코나테 영입을 위해 최대 2,500만 파운드(약 46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최소 4,000만 파운드(약 740억 원)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으로, 레알의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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