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기다림' 바르사, 마침내 캄노우로 돌아간다... 오는 8월 10일 감페르 트로피서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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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기다림' 바르사, 마침내 캄노우로 돌아간다... 오는 8월 10일 감페르 트로피서 복귀전

풋볼리스트 2025-06-25 19:1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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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프누. 풋볼리스트
캄프누.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마침내 역사적인 홈 구장인 캄노우로 돌아간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5일(한국시간) “2025년 8월 10일, 스포티파이 캄노우 경기장으로 복귀를 공식 발표한다. 에스파이 바르사의 대대적인 개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럽의 새 홈 구장이 부분적으로 재개장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매우 특별한 행사인 ‘조안 감페르 트로피’가 복귀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캄노우는 1954년 지어진 경기장으로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으로 사용돼왔다. 105,000석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경기장인데, 2023년 6월부터는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잠시 사용이 중단됐다. 바르셀로나는 그동안 루이스 콤파니스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이전해 홈 경기를 진행해왔다. 

이번 개장은 말그대로 임시다. 아직 공사가 다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 이벤트 경기인 감페르 트로피 경기만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3층 경기장 완공과 VIP 링 2개 설치, 지붕 설치 및 다양한 실내 공간 마무리 공사와 경기장 주변 지역 도시 개발이 남았다”라며 “이 기간 동안 클럽은 회원, 팬 그리고 캄노우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게티이미지코리아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는 새 시즌에는 캄노우에서 리그 2연패와 여러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한지 플릭 감독 하에서 레알마드리드를 제치고 5년 만에 리그 챔피언으로 복귀했다.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초특급 신성 라민 야말과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공격진들이 뛰어난 활역을 보여줬다. 시즌 초반부터 주전 골키퍼 안드레마르크 테어슈테켄이 장기부상을 당하는 변수도 있었지만 유벤투스에서 은퇴한 골키퍼 슈체스니를 영입해 빈 자리를 메웠다. 

캄노우 복귀는 바르셀로나가 기다려 왔던 순간이다. 바르셀로나는 창단 125주년을 맞는 2024년 11월을 복귀일로 원했지만 공사가 길어지면서 대체 구장 계약을 연장해야 했다. 캄노우는 이번 감페르 트로피 행사가 끝난 뒤에도 공사를 계속 이어가 오는 9월이 되어야 완전히 마무리될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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