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이현 인스타그램
조이현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조이현은 머리에 꽃을 달고 잔디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자연광을 받으며 그의 우윳빛 피부가 더욱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현은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출연 중이다.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그리는 '견우와 선녀'에서 조이현은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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