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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는 더존비즈온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으로, 김 회장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21.51% 전량 혹은 일부를 글로벌 PEF에 매각하는 방안을 두고 인수자 물색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더존비즈온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신한밸류업제일차가 보유한 더존비즈온 지분 9.88%(올 3월 기준)에 대해 매각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지분 인수자들이 김 회장의 지분 일부를 추가 매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한 것이 이 같은 오해로 확산했다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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