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불펜 기둥' 김진성, 역대 5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 ‘-1’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 불펜 기둥' 김진성, 역대 5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 ‘-1’

이데일리 2025-06-25 16:39:1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 베테랑 필승조 김진성이 역대 다섯 번째 세 시즌 연속 20홀드까지 1개 만을 남겨두고 있다.

LG트윈스 김진성. 사진=연합뉴스


김진성 이전에 역대 KBO 리그에서 3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한 선수는 4명이다. 안지만(전 삼성)과 구승민(롯데)이 4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했고, 주권(KT)과 정우영(LG)은 3시즌 연속 홀드를 기록한 바 있다.

김진성은 2023시즌 21홀드로 데뷔 첫 20홀드를 기록한데 이어 2024시즌에는 27홀드를 기록했다. 2025 시즌은 24일 경기까지 마친 현재 시즌 19홀드를 기록, 조상우(KIA)와 함께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통산 146홀드를 기록하고 있는 김진성은 또 하나의 홀드 관련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4홀드를 추가할 경우 안지만(전 삼성), 권혁(전 두산), 진해수(롯데)에 이어 KBO 리그 역대 4번째로 통산 150홀드를 달성하게 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