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6년 제주살이 접고 서울행…"음원 준비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브아걸 제아, 6년 제주살이 접고 서울행…"음원 준비 중"

모두서치 2025-06-25 15:25:4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6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아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주도 6년살이를 곧 마친다. 세 식구에서 이제 네 식구가 돼 서울로 돌아가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JTBC 프로그램 '혼족어플'을 통해 한 달살이를 시작했고, 저와 반려견 반달이, 몽실이가 제주도의 자연에 매료돼 1년만 더 살아보자고 했던 게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도가 그 당시 저에게 큰 위로가 되고 쉼이 됐다"며 "서울에 살면서 일 생각만으로 가득 차 제대로 된 쉼도 허락하지 않았던 저에게는 큰 선물 같았다"고 회상했다.

제아는 또 선배 가수인 이효리의 권유로 반려견 한 마리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며 "더 완전체가 되었달까. 몽실이의 에너지를 다 받아줘서 더 활기가 넘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영원히 제주에 살 것만 같았는데 작년에 건강 이슈로 목이 상하게 되면서 큰 위기를 겪었다"며 "그 시간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나를 오롯이 돌보는 시간으로 채우면서 마음 안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내 있는 장소는 중요치 않을 만큼 마음의 크기가 상당히 자라났다는 걸 깨달았다"며 반려견들과 함께하기 위해 서울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제아는 "이제는 목도 거의 다 나아서 노래도 할 수 있게 됐다. 8개월 동안 자유롭게 노래할 수 없는 것에 절망하고 그간 얼마나 내가 감사한 목소리로 살아왔는지 깨닫고 더 노래가 하고 싶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음원도 준비하고 있고, 에너지 충전이 정말 많이 된 지금 서울에서 우리 아이들과의 삶이 너무 기대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06년 데뷔한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 앨범과 솔로곡을 내고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2021년 미스틱 스토리를 떠나 아우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지난해 디지털 싱글 '그때는 왜 몰랐을까'를 발표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