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매각하고 대체자 영입’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주전 센터백 관심 "후계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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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매각하고 대체자 영입’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주전 센터백 관심 "후계자로 낙점"

STN스포츠 2025-06-25 14:3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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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 =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 대체자가 등장했다.

독일 매체 ‘FCB 인사이드’는 25일(한국시각)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재정 체계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리버풀과의 계약 연장을 거부한 상태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김민재의 후계자로 낙점했고 빈센트 콤파니 감독과 막스 에베를 단장은 이적 시장을 탐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민재 매각이 구체화되어 재정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코나테 영입 경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설명했다.

코나테는 직전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 나서며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직전 시즌 수비를 이끌었고 리버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리그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리버풀 FC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 사진┃뉴시스/AP
리버풀 FC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 사진┃뉴시스/AP

리버풀은 코나테와의 계약 기간이 단 1년 남은 상황에서 반 다이크에 이어 향후 팀을 이끌어갈 대형 수비수로 낙점해 재계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리버풀과 코나테 간의 조건 차이가 크게 벌어지며 쉽게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알 힐랄 등 여러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코나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김민재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현지에서는 계속해서 김민재 매각설이 나오고 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 판매로 1억 3,000만 유로(약 2,050억 원)를 벌어들일 계획이다. 김민재, 킹슬리 코망, 팔리냐를 우선적으로 매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김민재는 여러 팀으로의 이적설에도 휘말리고 있다. 최근에는 나폴리 복귀설이 강하게 떠올랐다.

나폴리 시절 김민재. 사진┃뉴시스/AP
나폴리 시절 김민재. 사진┃뉴시스/AP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꿈은 김민재다.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토트넘 시절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럽 무대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알 나스르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여기에 충격적인 소식까지 들렸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에게 김민재를 제안했다”며 ‘역제안’ 소식을 밝혔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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