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섬 주민 혜택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75세 이상 또는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섬 주민을 대상으로 올 초 시작한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 지원사업 이용률이 75%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7일부터 창원시·거제시·사천시·통영시·남해군·하동군 등 6개 시군 섬 주민 중 75세 이상 또는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2천230명에게 여객선·도선 운임을 무료화했다.
3개월이 지난 6월 16일 기준, 대상자 2천230명 중 1천661명이 운임 무료 혜택을 받고 여객선·도선을 3만2천776회 이용했다.
75세 이상 또는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경남 6개 시군 섬 주민은 1천원만 내면 여객선·도선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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