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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27일부터 ‘디지털화 및 분절화 시대의 중앙은행(Central banking in times of digitalisation and fragmentation)’이란 주제로 열리는 BIS 연례컨퍼런스를 비롯해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이사회, 연차총회 등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어 이 총재는 7월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개최되는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 포럼)’의 정책 토론 세션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신트라포럼은 유럽중앙은행(ECB)이 2014년부터 매년 포르투갈 신트라(Sintra)에서 개최하는 행사로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학자, 시장 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고위급 정책대화 플랫폼이다. 중앙은행 고위급 인사 및 석학들 간의 토론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유럽판 잭슨홀 심포지엄(Jackson Hole of Europe)’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에 이 총재가 참여하는 정책 토론 세션은 신트라 포럼의 하이라이트로서 국제 금융 이슈에 대한 주요 선진국 총재의 통찰과 정책 견해를 공유하는 핵심 세션이다. 이 총재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라가르드 ECB 총재,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와 함께 세계경제 전망, 통화정책 방향, 구조개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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