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전용병동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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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전용병동 본격 가동

중도일보 2025-06-25 11:3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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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전용병동’ 본격 가동…의료 공백 해소 (2)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24일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전용병동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지난 24일 서남권 소아 외래 진료 센터·어린이 전용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 박상훈 정읍경찰서장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본격 가동…의료 공백 해소 (4)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24일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전용병동 개소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이번 시설은 정읍 아산병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소아 청소년 진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의료 공백 해소 (5-자료사진) (2)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24일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전용병동 개소식에 참여해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소아 외래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야간과 휴일에도 전문의 당직 체계와 응급실 연계를 통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해져, 시민들은 언제든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읍시는 이번 시설 운영을 통해 의료취약 시간대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 환자와 보호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실현했다. 더불어 광주·전주 등 타지역 전출을 방지하고 고창, 부안 등 서남권 진료권의 중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지역 소멸 대응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서남권 소아 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은 단순한 진료시설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의료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 의료 사각지대 없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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