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고창교육지원청 고창학력지원센터./고창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 고창 학력 지원센터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들의 배움에 즐거움을 더하고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2025년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기초학력 협력교사 협력수업 지원 ▲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검사와 중재 교육 ▲ 교원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 연수 ▲ 학부모 대상 상담 지원 및 학습 코칭 연수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여름방학 중에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자신감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고창 학력 신장 캠프를 운영하여 학생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 고창교육지원청 고창학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연수./고창교육지원청 제공
지난 5월에는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별 문해력 지도 연수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기초학력 학습 결손이 많이 나타나는 수학 영역에 대한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17일과 24일 2회기에 걸쳐 수학과 기초학력(수리력)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 본 연수는 수리력 중심의 교수 전략과 지도 방법을 다루며, 수학 기초 개념의 누락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숙경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의 학습권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교사-가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습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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