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 없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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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 없는 평화”

직썰 2025-06-25 10:5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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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9일 열린 제2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209일 열린 제2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직썰 / 김봉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안보와 평화, 경제를 하나로 묶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과 헌신의 역사에 경의를 표하며, 보다 강력한 보상과 예우를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6·25전쟁 75주년을 기리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전쟁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갔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전쟁 직후 1인당 국민소득이 67달러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3만6000달러를 넘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 되었음을 상기시키며, “OECD 사상 최초로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나라”라고 평가했다.

교육과 보건,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한 성취를 열거하며, “세계 10위 경제력과 세계 5위 군사력, K-컬처는 피와 땀으로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 유가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감내하며 살아온 국민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느낀다”며,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보 개념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군사력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가 곧 경제이며,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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