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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시실만 휴관하며 1층과 지하 1층은 정상 운영된다. 7월 2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국외소재문화유산 특별 공개 전시 ‘다시 살려낸 그림 속 희망’는 관람 가능하다.
관람객 출입은 1층 카페 ‘고궁뜨락’ 방향 출입구를 통해 할 수 있다. 7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박물관 전체가 휴관한다.
국립고궁박물관 측은 “이번 공사는 로비 공간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내기능 개선 등 관람 동선의 효율성을 강화해 관람객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공사 및 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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