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기 현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0기 현숙이 D라인 수영복 핏을 뽐냈다.
지난 23일 10기 현숙이 자신의 SNS에 "태교여행 in 경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기 현숙은 남편과 함께 경주의 한 풀빌라로 태교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10기 현숙은 살짝 볼록 나온 D라인을 제외하고는 슬림한 팔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임신 30주에도 슬림핏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10기 현숙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어쩜 배가 이것밖에 안 나오나요", "볼록 나온 배 귀여워요", "배가 예뻐요", "임산부가 이렇게 예쁘기 있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1일 2세 연하 연인과 재혼한 10기 현숙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공개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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