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황금 골반이 진짜 예쁜 듯…이민우 옆 바비 인형 자태 자랑

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근황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20기 정숙이 자신의 SNS에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0기 정숙은 파스텔 퍼플 컬러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이민우의 개인전을 찾은 모습이다. 늘씬한 각선미와 우월한 볼륨감으로 S라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20기 정숙은 이민우 옆에서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러 가려는 듯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20기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한눈에 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라인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이네요", "전신샷 내 원픽", "예뻐 리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근 20기 정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은율'을 통해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고백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