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다음 달 11일까지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돼 올해 7회째를 맞는 안양시 청년상은 ▲ 산업경제 ▲ 사회복지봉사 ▲ 문화예술체육 ▲ 미래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발해 시상한다.
추천 대상은 올해 7월 31일 기준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한 19~39세로 청년이다.
산업경제 부문은 안양시 거주기간과 관계없이 안양시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하고 있거나 안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2년 이상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청년이면 가능하다.
안양시 공무원(시 부서장 이상 및 동장),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 또는 10인 이상의 성인인 안양시민은 추천서와 공적조서에 부문별 증빙서류를 다음 달 11일까지 안양시 청년정책관(☎ 031-8045-5784)을 방문하거나 이메일(ohj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안양청년축제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청년정책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청년 인재들에게 영예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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