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북부에 있는 타지 군사기지가 24일(현지 시간) 정체불명의 드론(무인기) 공격을 받았다고 이라크 국영 통신이 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드론은 기지 내 군 레이더를 목표로 했으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타지 군사기지는 과거 미국 주도 연합군이 사용했다. 연합군은 2020년 기지를 이라크군에게 인계했다. 기지에는 한 때 연합군 병력 2000여 명이 주둔했다.
기지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0㎞ 떨어진 곳에 있다. 미군 철군을 앞두고 수개월간 친이란 민병대가 연합군을 겨냥해 수차례 공격을 감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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