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합의에 급반등…10만5000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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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합의에 급반등…10만5000달러 회복

데일리임팩트 2025-06-24 10:3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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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관련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10만달러선이 무너졌던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선으로 올라섰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12시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갈등 완화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24일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64% 오른 10만 54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확전 우려로 약 한달 반만에 10만달러가 붕괴, 9만8236달러까지 밀려났다. 그러나 이후 가격은 점차 반등해 10만달러선을 회복했다.


23일(현지시간) 이란이 카타르 내 미군 기지에 대해 보복 공격을 가했다는 소식으로 10만달러선이 재차 위협받았지만 영향이 제한적이면서 반등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8.99% 오른 2413.09달러를 나타냈고, 엑스알피(리플)도 7.47% 오른 2.16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9.80%와 8.82% 오른 145.39달러와 0.1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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