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도미노피자의 하이프로틴 도우 디지털 콘텐츠가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도미노피자는 저속 노화와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지난 5월 출시한 하이프로틴 도우의 디지털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하이프로틴 도우는 라지 사이즈 기준 2조각에 계란 2개분의 단백질(약 13g)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고식이섬유 도우다. 도미노피자의 하이프로틴 도우는 지난 2023년 출시된 슈퍼시드 화이버 함유 도우 대비 판매량이 약 27%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도미노피자의 모델 손흥민 선수가 출연한 광고에서는 손흥민 선수 일러스트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하이프로틴 도우의 우수성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공식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공식 SNS를 통해 하이프로틴 도우와 미션 H를 테마로 한 디지털 컨텐츠 3종 ‘핫한 여름’, ‘흡족한 회식’, ‘확실한 효도’를 공개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35주년을 맞아 혁신의 의미를 담은 미션 H 캠페인 관련 디지털 컨텐츠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끊임없이 노력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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