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세계 중심도시로…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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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세계 중심도시로…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리겠다”

뉴스로드 2025-06-24 07:21:08 신고

이상일 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브리핑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이상일 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브리핑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뉴스로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민선83주년을 맞아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으로 용인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할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공약 이행률 97% 달성과 함께 시민과 쉼 없는 소통으로 도시의 품격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년간 이룬 굵직한 성과로 360조 원 규모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SK하이닉스 용인클러스터 구축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및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터 개발 재개 플랫폼시티 개발이익의 지역 재투자 명문화 등을 꼽았다.

공약 이행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이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212건의 공약 중 137건을 완료하고, 205건이 이행 중이라며 “3년 연속 공약 이행 A등급을 받았고 이는 용인특례시 최초라고 강조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무엇보다 시민과의 '실질적 소통'에 방점이 찍혔다. 이 시장은 주말도 반납한 채 아파트 하자 문제 해결, 임시도로 개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직접 시민 민원을 해결해온 일화를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이 부실아파트 없는 용인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이상일 시장이 부실아파트 없는 용인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시에서 진행하는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이 시장은 아파트 입주민들과 건설사 간의 갈등을 중재해 하자 보수를 이끌어내고, 진입로가 없어 고통받는 단지엔 임시도로를 개통했다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생각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기대가 큰 아파트인데 엉터리 아파트를 짓게 되면 주민들의 상실감이 커진다시 차원의 아파트 부실시공을 방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앞으로 용인시에 부실 아파트가 생길 수 없도록 제도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용인에서 열린 보카 커피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4시간 40분 동안 시간을 보내며 간담회를 갖고 음악회를 관람했다. 이 시장은 시민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브리핑에서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성과도 발표됐다. 포은아트홀 리노베이션, 용인FC 창단 추진, 대한민국 연극제와 대학연극제 유치, 수변문화공원 조성 등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용인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상상력 기반의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이 'L자형 교통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이상일 시장이 'L자형 교통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교통 인프라 확충도 빠뜨릴 수 없다. 시는 기존 10개 고속도로·고속화도로에 더해 격자형 구조의 7개 신규 노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강선·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신설 등 도시철도망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은 반도체 산업과 교통 인프라, 문화·복지·환경 정책 등 모든 분야에서 광역시급 도시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50, 100년 뒤를 내다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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