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에 의한 변압기 접촉 사고로 제주도시 연동의 한 아파트의 주민 3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6분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까마귀가 변압기에 접촉해 '펑'하는 소리와 함께 300여세대 아파트의 전기가 끊겼다.
당시 아파트 3개 동에서 각각 승강기에 탑승해 있던 주민 3명이 10여분간 갇혔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현재 한전 등 관계당국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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