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SBS연예뉴스 측이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44)가 7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두 사람이 오늘(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조용히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 4월 김종민이 결혼한 데 이어 신지의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코요태가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신지는 오는 26일 신곡 '샬라카둘라'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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