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메가 제공
배우 한지민이 순백의 미모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오메가(OMEGA)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Seamaster Aqua Terra) 30mm’ 글로벌 론칭 이벤트에 배우 한지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교토 히가시야마의 산 정상에 위치한 사원, 쇼군즈카 세이류덴에서 진행됐으며, 오메가의 새로운 여성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프라이빗 디너 행사로 꾸며졌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한지민은 드레이프 실루엣이 돋보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고요한 절경과 어우러지는 고급스럽고도 세련된 무드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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