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수, 오컬트 호러 ‘도깨비: 신체강탈자’로 스크린 데뷔…미스터리 소녀 유나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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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수, 오컬트 호러 ‘도깨비: 신체강탈자’로 스크린 데뷔…미스터리 소녀 유나로 변신

스타패션 2025-06-23 13:3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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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일리언컴퍼니
/사진=에일리언컴퍼니

 

배우 조윤수가 영화 '도깨비: 신체강탈자'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알리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드라마와 OTT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조윤수의 첫 스크린 도전 소식에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도깨비: 신체강탈자'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록커 수현(김우석 분)과 정체불명의 소녀 유나(조윤수 분) 앞에, 사람의 신체를 탐하는 기이한 존재가 나타나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호러 영화다. 조윤수는 극 중 밴드 '블루 아이즈'의 팬클럽 신입 멤버이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녀 유나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조윤수가 '폭군'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와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소년심판',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사랑의 이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조윤수는 지난해 디즈니+ '폭군'에서 이중인격 연기와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도 노은비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크린 데뷔작 '도깨비: 신체강탈자'는 지난달 30일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 곧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윤수의 스크린 데뷔는 단순히 활동 영역을 넓히는 것을 넘어,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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