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6월 품목별 수출 동향…중동 정세불안 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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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6월 품목별 수출 동향…중동 정세불안 리스크 점검

모두서치 2025-06-23 11:3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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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정부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중동 정세로 인해 우리나라 수출입에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중동 전쟁이 확산될 경우에 대비해 대응책을 모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신학 1차관 주재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중동 정세불안과 관련한 리스크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선 5월까지 우리나라 누적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한 274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됐다. 1~5월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줄어든 179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무선통신기기·컴퓨터SSD 등 IT 3개 품목과 선박, 바이오헬스 등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고정가격이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의 견조한 수요로 5월 누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수출은 미 관세 부과·조지아 신공장 가동 본격화 등으로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6.6% 감소했지만 유럽연합(EU) 13.2%, 중동 12.0%, CIS 52.5% 등에서 호실적을 보이면서 전년동기대비 2.5% 줄어든 300억 달러의 수출을 올렸다.

석유제품·석유화학은 유가 하락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인해 수출단가와 물량이 모두 약세를 보이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1~5월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줄어든 179억 달러를 기록했다.

문신학 1차관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우리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업종별 담당과 및 관련 기관들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유사시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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