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해외 인재 유치·국제 공동연구 지원 사업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대, 해외 인재 유치·국제 공동연구 지원 사업 확대

연합뉴스 2025-06-23 11:20:06 신고

3줄요약
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 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대가 해외 인재 유치와 국제 공동연구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대는 BK21(두뇌한국21) 사업 참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행해온 국제 공동연구 사업 범위를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하고, 박사후연구원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팀 구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는 올해 3월부터 박사과정을 마친 해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펠로우십 사업도 실시해왔다.

이번 사업 확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국 유학생 차단 정책으로 이탈하는 미국 우수 인재를 영입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서울대는 보고 있다.

유홍림 총장은 지난 21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미네소타 프로젝트 70주년 기념 워크숍에서 "글로벌 연구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국제 공동연구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해외 인재를 유치하는데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네소타 프로젝트는 한국전쟁 직후 미국 대외원조기구인 국제개발처(USAID)가 실시한 '서울대 재건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서울대는 의학과 공학, 농학 등 분야 커리큘럼을 개편하고 교수진을 훈련할 수 있었다.

honk0216@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