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바다가 딸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주말 바이브. 열심히 살고 맞이하는 주말… 좋다. 오랜만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딸과 함께 서울의 한 카페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는 스트라이프 니트와 데님 팬츠, 화이트 샌들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으며, 딸은 연두빛 원피스와 귀여운 샌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그룹 S.E.S 출신인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바다의 딸 루아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바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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