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무더위 예방’ 메시지 전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무더위 예방’ 메시지 전파

투데이신문 2025-06-23 10:48:02 신고

3줄요약
동아오츠카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폭염 안전 공익 캠페인 광고에 참여했다. [사진=동아오츠카]<br>
동아오츠카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폭염 안전 공익 캠페인 광고에 참여했다. [사진=동아오츠카]

【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동아오츠카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폭염 안전 공익 캠페인 광고에 참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광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행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더위가 오면 더 위험한 순간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목마를 때 수분 섭취 ▲햇볕이 뜨거울 땐 그늘 피하기 ▲무더운 시간에는 휴식 취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모델 ‘아일릿’이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메시지를 전하고, 여름철 올바른 수분 보충과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한편, 이번 광고는 정부 재난안전방송 채널 및 전국 지하철, 편의점, 은행, 터미널 등 미디어 플랫폼과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