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준수와 사랑이가 함께 춤을 췄다.
이준수는 23일 "사랑이랑 춤추기 ㅋㅋ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준수와 사랑이가 재학 중인 고양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챌린지 댄스를 추고 있다. 193cm 준수와 167cm 사랑이의 훤칠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종혁의 둘째 아들 준수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 = 이준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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