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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마를 만나 바리를 조질 예정이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바통수를 씨이이이이게 뚜두려 쳐맞은 보닌장 나중에 가만두지 않을거시야..
쓸쓸하게 맛 어머니 쳐 터친 냉면 한사바리 해주고
2시간30분 달려서 절마에게 스티커를 받으러갔음
도착했는데 스티커에 떡이된 살려달라 외치는 슈우파 카브가 고여서 딱 봐도 갤럼이겠거니 함 ㄹㅇㅋㅋ
아니나 다를까 또 야무지게 바통수를 개 뚜두려맞은 보닌장 그냥 라면 한사바리 하려다 다른 갤럼들의 친화력에 입도바이 털어주고
오늘 올타에서 뭐시깽이 행사를 한다는 말에 호다닥 가서 구경 조짐 바이크반 사람 반이더라ㄷㄷ 맞긴함ㅇㅇ
여기서 일마 임마 절마 점마 글마 금마까지 싹다 좆목 해버림
카르도를 세일해서 판다길래 보니 "일단 난 안삼" 이었음
장갑 있음 사려했는데 디자인은 둘째치고 이 씨x벌 쳐 찌는 여름에 꺼죽으로된 장갑을 판다는게 이해가 불가였고 가격이 좀 그랫음 메쉬도 있긴했는데 내스탈아님 거지바붕이 ㅁㅌㅊ?
눈감고도 느랏재를 타는 갤럼 만나면 줄 키링도 사주고
이름 까먹었는데 관리 ㄱㅆㅅㅌㅊ로 잘하는 게이의 바이크 뒤치기 한번 조져줌 이제 1대 더 나옴 ㅅㄱ
윌리를 안조진다는 주장을 하는 갤럼의 바이크도 따주고
어떤 갤럼이 이렇게 드르운 오도바이 첨본다해서 충격먹고 섹차옴
고압수 프리워시 후 브러싀로 닌4 살살 문대주고
끝 빤딱 빤딱하니 시집갈때 됨
아니 그리고 이거보고 R3에여?? 이말운 여태 4번 들었음 하
데칼 할꺼다ㅂㄷㅂㄷ 암튼 무복 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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