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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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시보드 2025-06-23 01:3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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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날 저녁부터 엄마가 아들 딸을 앉혀놓고 광신적인 토론을 벌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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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어 개가 짖으니까 죽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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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빠는 집이 그 난리인데 그냥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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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죄 

아들 징역 10년 엔딩



당시 부검을 맡았던 법의학자 김문영 교수가 관련 이야기를 푼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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