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표 탕후루, 결국 '실패' 엔딩…이재욱 "라미네이트 했으면 안 먹는 게" (산지직송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지연표 탕후루, 결국 '실패' 엔딩…이재욱 "라미네이트 했으면 안 먹는 게" (산지직송2)

엑스포츠뉴스 2025-06-22 20:25:0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임지연의 탕후루를 먹은 남매들의 반응이 웃음을 유발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 이어 네 번째 산지이자 미식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로 향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사 남매와 김혜윤은 주꾸미 샤브샤브와 주꾸미 튀김을 먹고, 후식으로 임지연이 만든 탕후루를 먹으려고 했다.


 
앞서 임지연은 직접 탕후루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임지연의 탕후루를 그릇에서 떼어내던 이재욱은 염정아에게 "혹시 라미네이트 하셨어요? 한 사람은 안 먹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수저가 안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염정아는 "너무 딱딱해서 이빨은 부러질 수도 있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재욱은 "라미네이트 이런 거 했으면 (안 먹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임지연은 "먹지 말자"라고 걱정했다.

염정아는 "난 빨아먹을래"리라고 말했지만, 임지연은 "그러다 누구 이빨 빠지면 어떡해"라며 걱정했다. 결국 박준면은 먹자마자 뱉었고, "엿이 있다. 이빨이 뽑힐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