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영입은 연막작전? 나폴리, ‘맨유 대표’ 문제아 FW 초관심...“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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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강인 영입은 연막작전? 나폴리, ‘맨유 대표’ 문제아 FW 초관심...“개인 합의 완료”

인터풋볼 2025-06-22 14: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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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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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이강인 영입설은 연막작전이었을까.

영국 ‘메트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여름 맥토미니 이적 이후 좋은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나폴리는 또 다른 맨유 선수 제이든 산초에게도 확고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설이 화제였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를 잃은 이강인은 올여름 출전 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새둥지를 찾고 있다. 여러 클럽들이 물망에 올랐는데 나폴리의 관심이 가장 뚜렷해 보였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이유로 이강인 이적설이 난항을 겪게 됐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7일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나폴리는 PSG 소속 이강인과의 접촉이 늦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인터풋볼 DB
사진=인터풋볼 DB

그러나 이강인이 외려 연막일 가능성이 생겼다. 애당초 나폴리는 이강인을 측면 자원으로 염두하고 접근했다. 앙귀사의 잔류 고민으로 이강인 영입전에 난항이 생겼다고 알려졌는데 나폴리는 여전히 다른 측면 공격수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산초다. 2000년생 산초는 잉글랜드 출신 측면 공격수다. 산초는 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완전히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산초는 과거 자신을 영입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불화를 겪었고, 결국 임대를 통해 살길을 모색했다. 그러나 높은 몸값으로 매번 완전 영입이 무산됐다.

현 맨유 후벤 아모림 감독도 산초를 기용할 생각이 없다. 아모림 감독은 프리시즌 투어에서 산초를 포함한 잉여 자원들을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는 사실상 방출을 통보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에 나폴리가 산초에게 접근했다. 이탈리아 소식에 능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나폴리가 산초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산초는 나폴리에 우선순위를 줬다”라고 알렸다.

산초 본인도 나폴리행을 원하고 있다. ‘메트로’는 “첼시는 산초의 완전 영입을 포기했고, 이로 인해 나폴리가 산초 영입전의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유벤투스 역시 산초에 관심을 보였지만, 산초 본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하기를 원하며, 이번 주 해당 이적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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