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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CFS의 사회공헌 활동 ‘와우 더 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종철 CFS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60여명이 함께 했다.
CFS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장병 묘역을 돌며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 정리 활동을 펼쳤다.
또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독립유공자 묘소 릴레이 참배’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종철 CFS 대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CFS는 앞으로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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