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국과 몽골 문화의 만남 ‘글로컬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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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한국과 몽골 문화의 만남 ‘글로컬 페스티벌’ 성료

투어코리아 2025-06-22 11:3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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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한국과 몽골 문화의 만남 글로컬 페스티벌 참석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주광덕 남양주시장 한국과 몽골 문화의 만남 글로컬 페스티벌 참석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수동면 몽골문화촌에서 개최한 ‘글로컬 페스티벌 – 한국&몽골 문화 교류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몽골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시민들이 몽골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400여 명의 시민이 페스티벌에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몽골 문화 체험 △퇴계원 산대놀이 △힙합 댄스크루 △퀴즈타임 △몽골 민요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과 몽골의 전통 문양을 활용한 종이탈, 부채, 키링, 비누를 만드는 체험과 몽골 전통의상 착용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인사말 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인사말 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수동에서의 첫 1박 2일을 보내며 이곳 몽골문화촌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깊이 고민했다”며 “수동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외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거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동면을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힐링 빌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몽골문화촌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공연장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글램핑 카페와 미디어 체험관 등 문화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26년 상반기 전면 재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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